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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 코로나19 범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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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서울특별시의 코로나19 범유행은 2020년 1월 24일 첫 확진자 발생을 시작으로, 2023년까지 지속적으로 확진자와 사망자가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 2020년 초 만민중앙교회, 이태원 클럽 등에서의 집단 감염 발생과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2021년 델타 변이 확산과 백신 접종 시작, 2022년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인한 급증세 등 여러 국면을 거쳤다. 2023년 6월 25일 기준 누적 확진자는 6,423명, 누적 사망자는 6296,423명으로 집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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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 코로나19 범유행
서울특별시 코로나19 범유행
도심내 집회금지 현수막을 건 서울특별시청 (2020년 2월)
도심내 집회금지 현수막을 건 서울특별시청 (2020년 2월)
개요
병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바이러스 종류SARS-CoV-2
장소서울특별시
원인후베이성 우한시
발생일2020년 1월 24일
통계
확진환자1,007,099명
완치환자327,273명
사망자2,533명

2. 경과

2020년 1월 24일, 서울특별시에 첫 확진자가 발생하였다. 55세 남성 환자로, 우한에서 상하이를 거쳐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1]

2020년 3월 27일 구로구 구로동 만민중앙교회에서 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2] 2020년 3월 28일 만민중앙교회 관련 집단감염 확진자는 최소 12명으로 늘었다.[3]

2020년 4월 7일 강남구 대형 유흥업소 'ㅋㅋ&트렌드' 여종업원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유흥업소[4]는 하루 방문객이 수백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5] 방역당국은 확진 판정을 받은 남성 연예인과 해당 업소 종업원 2명에 대해 역학조사에서 진술을 회피하는 경향이 있었다며 고의로 사실을 누락하거나 은폐를 시도하면 처벌 대상이라고 밝혔다.[6] 같은 날, 서울에서 처음으로 2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고, 1명은 40대 마포구 거주자로 세브란스병원에서, 다른 1명은 90대 고양시 덕양구 거주자로 서울의료원에서 치료중 사망하였다.

2020년 5월 6일, 확진 판정을 받은 용인시 66번 환자가 5월 2일 이태원의 클럽과 식당 등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태원 클럽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하여, 5월 8일 15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다.[7][8] 2020년 5월 9일 서울시는 모든 유흥시설에 대하여 집합금지 명령을 내렸다.[9]

2020년 5월 13일 3번째 사망자가 발생하였고, 29번 환자로 80대 종로구 첫 사망자로 완치되었다가 서울대병원에서 호흡곤란으로 사망하였다.

2020년 5월 14일 4번째 사망자가 발생하였고, 60대 용인시 기흥구거주자로 분당서울대병원에서 폐혈증으로 사망하였다.

2020년 6월 5~7번째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2명은 80대로 서대문구, 도봉구 첫 사망자로,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세브란스병원에서 치료중에, 1명은 70대 부천시 거주자로 삼육서울병원에서 치료중 사망하였다.

2020년 7월 8~11번째 사망자 발생하였고 2명은 도봉구, 1명은 마포구, 다른 1명은 동대문구 첫 사망자이다. 건국대병원, 한양대병원, 강북삼성병원, 순천향대학교병원에서 치료중 사망하였다.

2020년 8월 초, 12~13번째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2명 모두 강서구에서 처음으로 사망했으며, 서울대병원, 은평성모병원에서 사망하였다.

2020년 8월 14일 서울특별시는 집단감염이 확산되자 모든 종교 시설에 집합 제한 명령을 내렸다.

2020년 8월 15일 정부에서는 서울특별시, 경기도의 거리두기 단계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하였다.

2020년 8월 18일 14번째 사망자가 나왔으며 강서구 거주자로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사망하였다.

2020년 8월말, 15~23번째 사망자가 발생하였고 송파구, 광진구, 중랑구, 관악구, 은평구에서 첫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1명은 서울대병원에서 사망하였고, 1명은 서울의료원 치료중 뇌사에 빠져 사망하였고, 1명은 숨진뒤 보라매병원에서 양성 받았고, 2명은 서울의료원에서 사망 판정 받고, 다른 1명은 심정지로 사망 확인되었다. 그리고 나머지 두명은 아주대병원,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서 치료중 사망하였다.

2020년 9월 정부에서는 서울의 거리두기를 2.5단계로 격상하였다.

2020년 9월 2일 24번째 사망자가 발생하였으며, 성동구에서 처음 사망하였다. 한양대병원에서 치료중 사망하였다.

2020년 9월 7일 25~28번째 사망자 발생하였으며, 구로구, 양천구, 영등포구, 강동구에서 첫 사망자 발생하였다. 3명은 서울의료원, 1명은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사망하였다. 이중 한명은 신소걸목사로 사망하였다.

2020년 9월 8일 29~32번째 사망자 발생하였고 이중 1명은 동작구 첫 사망자로 1명은 타시도 2명은 서울시 거주자로 서울의료원, 보라매병원,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에서 사망하였다.

2020년 9월중 33~49번째 사망자가 발생하였으며 이중 일부는 노원구, 성북구, 강남구, 금천구에서 첫 사망자로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경희대학교의료원 외 5개소에서 치료중 사망하였다.

2020년 9월말 50~56번째 사망자가 발생하였고 이중 한명은 중구 첫 사망자로 국립중앙의료원, 삼성서울병원 외 4개소에서 치료중 사망하였다.

2020년 10월 57~78번째 사망자가 발생하였고 동대문구가 많이 발생하였다. 서울아산병원, 서울성모병원 외 5개소에서 격리 치료중 사망하였다.

2020년 11월 23일 79~86번째 사망자 발생하였고 이중 1명은 서초구 첫 사망자이다. 서울성모병원등 6개소에서 치료중 사망하였다.

2020년 11월 24일 수도권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하였다.[10]

2020년 11월 30일 87~93번째 사망자 발생하였다. 중앙대학교병원,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외 5개소에서 치료중 사망하였다.

2020년 12월 초 94~104번째 사망자 발생하였고 이중 한명은 강북구 첫 사망자로 이대목동병원 6개소에서 치료중 사망하였다.

2020년 12월 중과 말, 105~177번째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여의도성모병원, 이대서울병원, 서북병원,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서울적십자병원 외 50개소에서 치료중 사망하였다.

2. 1. 2020년

2020년 1월 24일, 서울특별시에 첫 확진자가 발생하였다. 55세 남성 환자로, 우한에서 상하이를 거쳐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1]

2020년 3월 27일 구로구 구로동 만민중앙교회에서 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2] 2020년 3월 28일 만민중앙교회 관련 집단감염 확진자는 최소 12명으로 늘었다.[3]

2020년 4월 7일 강남구 대형 유흥업소 'ㅋㅋ&트렌드' 여종업원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유흥업소[4]는 하루 방문객이 수백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5] 방역당국은 확진 판정을 받은 남성 연예인과 해당 업소 종업원 2명에 대해 역학조사에서 진술을 회피하는 경향이 있었다며 고의로 사실을 누락하거나 은폐를 시도하면 처벌 대상이라고 밝혔다.[6] 같은 날, 서울에서 처음으로 2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고, 1명은 40대 마포구 거주자로 세브란스병원에서, 다른 1명은 90대 고양시 덕양구 거주자로 서울의료원에서 치료중 사망하였다.

2020년 5월 6일, 확진 판정을 받은 용인시 66번 환자가 5월 2일 이태원의 클럽과 식당 등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태원 클럽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하여, 5월 8일 15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다.[7][8] 2020년 5월 9일 서울시는 모든 유흥시설에 대하여 집합금지 명령을 내렸다.[9]

2020년 5월 13일 3번째 사망자가 발생하였고, 29번 환자로 80대 종로구 첫 사망자로 완치되었다가 서울대병원에서 호흡곤란으로 사망하였다.

2020년 5월 14일 4번째 사망자가 발생하였고, 60대 용인시 기흥구거주자로 분당서울대병원에서 폐혈증으로 사망하였다.

2020년 6월 5~7번째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2명은 80대로 서대문구, 도봉구 첫 사망자로,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세브란스병원에서 치료중에, 1명은 70대 부천시 거주자로 삼육서울병원에서 치료중 사망하였다.

2020년 7월 8~11번째 사망자 발생하였고 2명은 도봉구, 1명은 마포구, 다른 1명은 동대문구 첫 사망자이다. 건국대병원, 한양대병원, 강북삼성병원, 순천향대학교병원에서 치료중 사망하였다.

2020년 8월 초, 12~13번째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2명 모두 강서구에서 처음으로 사망했으며, 서울대병원, 은평성모병원에서 사망하였다.

2020년 8월 14일 서울특별시는 집단감염이 확산되자 모든 종교 시설에 집합 제한 명령을 내렸다.

2020년 8월 15일 정부에서는 서울특별시, 경기도의 거리두기 단계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하였다.

2020년 8월 18일 14번째 사망자가 나왔으며 강서구 거주자로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사망하였다.

2020년 8월말, 15~23번째 사망자가 발생하였고 송파구, 광진구, 중랑구, 관악구, 은평구에서 첫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1명은 서울대병원에서 사망하였고, 1명은 서울의료원 치료중 뇌사에 빠져 사망하였고, 1명은 숨진뒤 보라매병원에서 양성 받았고, 2명은 서울의료원에서 사망 판정 받고, 다른 1명은 심정지로 사망 확인되었다. 그리고 나머지 두명은 아주대병원,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서 치료중 사망하였다.

2020년 9월 정부에서는 서울의 거리두기를 2.5단계로 격상하였다.

2020년 9월 2일 24번째 사망자가 발생하였으며, 성동구에서 처음 사망하였다. 한양대병원에서 치료중 사망하였다.

2020년 9월 7일 25~28번째 사망자 발생하였으며, 구로구, 양천구, 영등포구, 강동구에서 첫 사망자 발생하였다. 3명은 서울의료원, 1명은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사망하였다. 이중 한명은 신소걸목사로 사망하였다.

2020년 9월 8일 29~32번째 사망자 발생하였고 이중 1명은 동작구 첫 사망자로 1명은 타시도 2명은 서울시 거주자로 서울의료원, 보라매병원,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에서 사망하였다.

2020년 9월중 33~49번째 사망자가 발생하였으며 이중 일부는 노원구, 성북구, 강남구, 금천구에서 첫 사망자로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경희대학교의료원 외 5개소에서 치료중 사망하였다.

2020년 9월말 50~56번째 사망자가 발생하였고 이중 한명은 중구 첫 사망자로 국립중앙의료원, 삼성서울병원 외 4개소에서 치료중 사망하였다.

2020년 10월 57~78번째 사망자가 발생하였고 동대문구가 많이 발생하였다. 서울아산병원, 서울성모병원 외 5개소에서 격리 치료중 사망하였다.

2020년 11월 23일 79~86번째 사망자 발생하였고 이중 1명은 서초구 첫 사망자이다. 서울성모병원등 6개소에서 치료중 사망하였다.

2020년 11월 24일 수도권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하였다.[10]

2020년 11월 30일 87~93번째 사망자 발생하였다. 중앙대학교병원,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외 5개소에서 치료중 사망하였다.

2020년 12월 초 94~104번째 사망자 발생하였고 이중 한명은 강북구 첫 사망자로 이대목동병원 6개소에서 치료중 사망하였다.

2020년 12월 중과 말, 105~177번째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여의도성모병원, 이대서울병원, 서북병원,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서울적십자병원 외 50개소에서 치료중 사망하였다.

2. 1. 1. 1월 ~ 4월: 초기 확산 및 방역 강화

2020년 1월 24일, 서울특별시에 첫 확진자가 발생하였다. 55세 남성 환자로, 우한에서 상하이를 거쳐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1]

2020년 3월 27일 구로구 구로동 만민중앙교회에서 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2] 2020년 3월 28일 만민중앙교회 관련 집단감염 확진자는 최소 12명으로 늘었다.[3]

2020년 4월 7일 강남구 대형 유흥업소 'ㅋㅋ&트렌드' 여종업원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유흥업소[4]는 하루 방문객이 수백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5] 방역당국은 확진 판정을 받은 남성 연예인과 해당 업소 종업원 2명에 대해 역학조사에서 진술을 회피하는 경향이 있었다며 고의로 사실을 누락하거나 은폐를 시도하면 처벌 대상이라고 밝혔다.[6] 같은 날, 서울에서 처음으로 2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고, 1명은 40대 마포구 거주자로 세브란스병원에서, 다른 1명은 90대 고양시 덕양구 거주자로 서울의료원에서 치료중 사망하였다.

2. 1. 2. 5월 ~ 12월: 집단 감염 발생 및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2020년 5월 6일, 확진 판정을 받은 용인시 66번 환자가 5월 2일 이태원의 클럽과 식당 등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태원 클럽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하여, 5월 8일 15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다.[7][8] 2020년 5월 9일 서울시는 모든 유흥시설에 대하여 집합금지 명령을 내렸다.[9]

2020년 8월 14일 서울특별시는 집단감염이 확산되자 모든 종교 시설에 집합 제한 명령을 내렸다. 2020년 8월 15일 정부에서는 서울특별시, 경기도의 거리두기 단계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하였다. 2020년 8월말, 송파구, 광진구, 중랑구, 관악구, 은평구에서 첫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2020년 9월 정부에서는 서울의 거리두기를 2.5단계로 격상하였다. 2020년 9월 2일 성동구에서 첫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2020년 9월 7일 구로구, 양천구, 영등포구, 강동구에서 첫 사망자 발생하였다. 이중 한명은 신소걸목사로 사망하였다. 2020년 9월 8일 동작구 첫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2020년 9월노원구, 성북구, 강남구, 금천구에서 첫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2020년 9월중구 첫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2020년 10월 동대문구가 많이 발생하였다.

2020년 11월 23일 서초구 첫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2020년 11월 24일 수도권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하였다.[10]

2020년 12월강북구 첫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2. 2. 2021년

2021년 1월 1일 178~182번째 사망자가 발생하였고 이중 1명은 용산구 첫 사망자다.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외 45개소에서 치료중 사망하였다.

2021년 1월 183~324번째 사망자 발생했으며, 중앙보훈병원, 원자력병원, 양지병원, 국립경찰병원 외 100개소에서 치료중 사망하였다.

2021년 2월 325~380번째 사망자 발생하였으며, 고대구로병원, 국립중앙의료원 외 38개소에서 치료중 사망하였다.

2021년 3월 381~424번째 사망자 발생하였다. 서울의료원 외 109개소에서 사망하였다.

2021년 4월 425~448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강남세브란스병원외 99개소에서 격리치료중 사망하였다.

2021년 5월 26일 서울특별시에서 262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2021년 1월 6일 297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139일만에 최다 확진자가 발생하였다.[11]

2021년 5월 449~488번째 사망자 발생하였다. 고대안암병원 외 66개소에서 치료중 사망하였다.

2021년 6월 489~513번째 사망자 발생하였다. 국립중앙의료원 외 11개소에서 치료중 사망하였다.

2021년 7월 1일, 서울특별시 누적 확진자가 5만 명을 돌파하였다.[12] 7월 7일에는 신규 확진자가 583명 발생하여, 2020년 12월 25일의 552명을 넘어선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13] 7월 14일, 서울특별시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 대해 원격 수업을 적용했다.[14] 같은 날, 서울특별시 일일 확진자는 638명으로 다시 한번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15]

2021년 7월, 529~534번째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8월에는 535~583번째, 9월에는 584~643번째, 10월에는 644~796번째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11월에는 797~1100번째, 12월에는 1101~1786번째 사망자가 발생하였으며 모두 치료 중 사망하였다.

2021년 8월 13일, 서울특별시 누적 확진자는 7만 명을 돌파했고,[16][17] 9월 2일에는 8만 명, 9월 18일에는 9만 명, 9월 30일에는 10만 명을 돌파했다. 11월 18일, 서울특별시 일일 확진자는 1,428명으로 또다시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11월 26일에는 누적 확진자 15만 명을, 12월 19일에는 20만 명을 돌파했다.

2. 2. 1. 1월 ~ 6월: 백신 접종 시작 및 확진자 증가

2021년 1월 1일 178~182번째 사망자가 발생하였고 이중 1명은 용산구 첫 사망자다.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외 45개소에서 치료중 사망하였다.

2021년 1월 183~324번째 사망자 발생했으며, 중앙보훈병원, 원자력병원, 양지병원, 국립경찰병원 외 100개소에서 치료중 사망하였다.

2021년 2월 325~380번째 사망자 발생하였으며, 고대구로병원, 국립중앙의료원 외 38개소에서 치료중 사망하였다.

2021년 3월 381~424번째 사망자 발생하였다. 서울의료원 외 109개소에서 사망하였다.

2021년 4월 425~448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강남세브란스병원외 99개소에서 격리치료중 사망하였다.

2021년 5월 26일 서울특별시에서 262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2021년 1월 6일 297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139일만에 최다 확진자가 발생하였다.[11]

2021년 5월 449~488번째 사망자 발생하였다. 고대안암병원 외 66개소에서 치료중 사망하였다.

2021년 6월 489~513번째 사망자 발생하였다. 국립중앙의료원 외 11개소에서 치료중 사망하였다.

2. 2. 2. 7월 ~ 12월: 델타 변이 확산 및 방역 강화

2021년 7월 1일, 서울특별시 누적 확진자가 5만 명을 돌파하였다.[12] 7월 7일에는 신규 확진자가 583명 발생하여, 2020년 12월 25일의 552명을 넘어선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13] 7월 14일, 서울특별시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 대해 원격 수업을 적용했다.[14] 같은 날, 서울특별시 일일 확진자는 638명으로 다시 한번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15]

2021년 7월, 529~534번째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8월에는 535~583번째, 9월에는 584~643번째, 10월에는 644~796번째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11월에는 797~1100번째, 12월에는 1101~1786번째 사망자가 발생하였으며 모두 치료 중 사망하였다.

2021년 8월 13일, 서울특별시 누적 확진자는 7만 명을 돌파했고,[16][17] 9월 2일에는 8만 명, 9월 18일에는 9만 명, 9월 30일에는 10만 명을 돌파했다. 11월 18일, 서울특별시 일일 확진자는 1,428명으로 또다시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11월 26일에는 누적 확진자 15만 명을, 12월 19일에는 20만 명을 돌파했다.

2. 3. 2022년 ~ 2023년

2022년에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서울특별시의 누적 확진자와 사망자가 급증했다. 2022년 3월 5일 서울특별시 누적 확진자는 100만 명을 돌파했고,[18] 2022년 8월 3일에는 400만 명, 2022년 11월 2일에는 500만 명을 돌파했다. 2023년 4월 5일 서울특별시 누적 확진자는 600만 명을 넘어섰다. 2023년에도 서울특별시에서는 사망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

2. 3. 1. 오미크론 변이 확산 및 일상 회복

2022년,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서울특별시의 누적 확진자와 사망자가 급증했다. 2022년 3월 5일, 서울특별시 누적 확진자는 100만 명을 돌파했다.[18] 2022년 8월 3일에는 400만 명, 11월 2일에는 500만 명을 돌파했다. 2023년 4월 5일, 서울특별시 누적 확진자는 600만 명을 넘어섰다. 2023년에도 서울특별시에서는 사망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

3. 통계

2020년 1월 30일 서울특별시에서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19] 확진자와 사망자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해왔다. 2023년 6월 25일 기준 누적 확진자 수는 6,540명, 누적 사망자 수는 6296,423명이다.[19]

참조

[1] 웹인용 中 우한폐렴 확진자 1명→2명…정세균 “초기 강력 대응으로 피해 최소화해야” http://speconomy.com[...] 2020-01-25
[2] 뉴스 집단감염 우려' 만민중앙교회 관련 6명 확진…지하 기도실 폐쇄 https://www.yna.co.k[...] 연합뉴스
[3] 뉴스 만민중앙교회 12명 집단감염…목사·직원 등 포함 https://news.naver.c[...] 연합뉴스
[4] 뉴스 확진 발생 강남 유흥업소는 'ㅋㅋ&트렌드'…박원순, 업소명 공개 '초강수' https://news.naver.c[...] 한국경제
[5] 뉴스 강남 유흥업소 종사자 확진후 룸메이트도 감염…500명 집단감염 우려(종합) https://newsis.com/v[...] 뉴시스
[6] 뉴스 "강남 유흥업소 확진자 진술 회피 경향있어…사실 은폐시 처벌" https://www.yna.co.k[...] 연합뉴스
[7] 웹인용 용인 확진 남성, 클럽ㆍ식당 등 잇따라 방문…"집단감염 우려" https://www.yna.co.k[...] 2020-05-12
[8] 웹인용 이태원 집단감염 ‘용인66번’서 시작된 듯…감염경로 아직 몰라 http://www.hani.co.k[...] 2020-05-12
[9] 웹인용 "서울 모든 유흥시설 집합금지...위반시 엄중 처벌" https://www.ytn.co.k[...] 2020-05-12
[10] 웹인용 수도권 거리두기 24일 0시부터 2단계로 격상...호남권은 1.5단계 https://www.yna.co.k[...] 2020-11-24
[11] 웹인용 서울 262명 신규 확진…139일 만에 최다 https://news.naver.c[...] 2021-05-26
[12] 웹인용 오후 6시까지 서울 284명 신규확진…누적 5만명 돌파 https://www.yna.co.k[...] 2021-07-07
[13] 웹인용 서울 583명 신규 확진…역대 최다 https://www.yna.co.k[...] 2021-07-07
[14] 웹인용 경기-인천 오늘부터 전면 원격수업...서울은 모레부터 https://n.news.naver[...] 2021-07-12
[15] 웹인용 서울 638명 신규 확진…코로나19 발생 이후 하루 최다 https://news.kbs.co.[...] 2021-07-14
[16] 웹인용 오후 6시까지 서울 454명 확진…누적 7만 돌파 https://www.yna.co.k[...] 연합뉴스 2021-08-18
[17] 웹인용 [속보] 오후 6시까지 서울 454명 확진 '서울 누적 확진자 7만명 넘어' https://news.imaeil.[...] 매일신문 2021-08-18
[18] 웹인용 서울 신규확진 이틀째 5만명대…재택치료 19만명 넘어 https://www.yna.co.k[...] 연합뉴스 2022-03-05
[19]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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